반응형
아침엔 정말 오랜만에
두시간가량 걷기 운동을 했다
왼쪽 골반이 아프고 힘들었다
그래도 뿌듯했다
오후엔 화실에 가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아이패드로 근본없이 혼자
그리던 날들에서 벗어나
기초부터 차근차근
화실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
동기부여가 된다
빨리 많이 배우고싶다
'작은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맛집은 즐거워 (0) | 2023.08.03 |
|---|---|
| 쟁반 짜파게티, 영화 <더웨일> 감상 후기 (0) | 2023.08.02 |
| 메밀냉면 그리고 시댁에서 보내준 야채들 (0) | 2023.08.01 |
| 무난히 지나간 월요일 (1) | 2023.07.31 |
| 한여름 평범한 일요일 (0) | 2023.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