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삶의 낙은 주변 카페 여러군데서 커피랑 디저트를 배달시켜 먹어보기임

이번 달에 경기도 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받아서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으로 주문하는데

앱에서 바로 지역화폐로 결제가 되니까 넘나 편하고 재미가 쏠쏠함.

 

지난번 한번 주문해보고 맛있어서 두번째 주문한 곳 <비플로우> <BE FLOW>

원래 나는 드립커피파지만 요새 갑자기 라떼에 꽂혀가지고(시럽 노노) 오늘도 라떼 주문.

이 집 라떼에 샷추가하면 플랫화이트 느낌도 좀 나면서 쌉쌀고소하니 좋음

그리고 디저트류 전부 직접 만든다고

+ 말차치즈케이크도 같이 주문.

 

이렇게 이쁘게 리본까지해서 배달옴. 리본 풀 때 선물 받은 느낌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짐.....

궁금한건 못참는 묘르신..

 

따뜻한 메모 감사합니다

 

 

말차치즈케이크 아주 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고 좋군여..

게다가 그림 연습 해볼 소재 득템

이런 여유 매일 부리고싶다

 

 

'노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린이의 (망한) 바나나파운드케이크 만들기 도전  (0) 2021.12.04
주말 오후 디저트  (0) 2021.11.06
21.10.15.~17. 주말 일상  (0) 2021.10.17
한글날 연휴 동안 한 일들  (0) 2021.10.11
점심시간 등산  (0) 2021.09.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