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점심시간에 밥을 건너뛰고 근처로 등산을 갔다.

살도 빼고.  골치아픈 생각에서 잠시 벗어날겸.

더웠지만 시원했다;

 

 

역시 사람은 초록초록한 걸 많이 봐야 힐링이 된다

 

 

근데 한시간 동안 내 딴엔 뼈빠지게 걸었는데 4키로 밖에 안되다니...소모열량도 ㅠㅠ

그래도 너무 편하지도 너무 힘들지도 않는 적당히 도전할 맛이 있는 좋은 코스였다.

 

 

'노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0.15.~17. 주말 일상  (0) 2021.10.17
한글날 연휴 동안 한 일들  (0) 2021.10.11
오징어게임 일꾼 그려봄  (0) 2021.09.26
동네에 카페가 새로 생겼다 !!  (0) 2021.09.10
저녁운동 노을 떡볶이  (0) 2021.09.09

+ Recent posts